클리프님 안 오시길 잘 하셨습니다. 잘생긴 사람덜은 술잔이 더 가더라구요.... 콜진님 어제 주량 오바 했지요...
저는 대충 적당량의... 앗! 근데 홀릭님은 왜 그렇게 잔이 많이 갔는지...
술 못 마십니다... 김원배님하곤....
넘 무서워여.... 제가 술잔 앞에 놓구 제사 지내는 스떨이 아니거덩여?
더합니다... 왔다 갔다가 금새 또 옵니다...
김원배님 앞으로 저 천천히 마실께여...
투케문님 송별식때도 느꼈지만... 대단하시더군여...
앞으론 술탱크님과 드십쇼... ㅎㅎㅎㅎ.... 김원배님 피해 다녀야쥐!!!!
오코코코! 담에 또 번개 쳐 줘여... 그 때도 잔차 안가꼬 가야쥐... ㅎㅎㅎ
클리프님 맥주 번개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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