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것 저것 좀 하느라고 전화만 드리고 못갔네요.
피해 상황을 보니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술 탱크 소그룹이라도 하나 만들어야것습니다.
피해 상황을 보니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술 탱크 소그룹이라도 하나 만들어야것습니다.
아침에 홀릭님 전화 받다가 하마트면 출근 버스 못탈뻔 했습니다. ^^
클리프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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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술자리에서 막 돌아왔습니다.
:와우님 지금쯤...떡이 되서 있을겁니다(술을 먹어서가 아니고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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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에 사무실에서 혼자 샌드위치와 우유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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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힘듭니다.
:
:
:
:십자수 wrote:
:: 잘들 들어 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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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많이 마셔서 오늘은 휴가 내고 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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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씻고 출근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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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안 빨가고(평소엔 아침에 뻘건디)...
::대충 근무는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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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휴가를 한번에 10일정도를 내야 하는 관계로... 함부로 못 씁니다...
::
::근디 졸립긴 하네여.... 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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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NET......(트렉키님! 일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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