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 그리고 가위잡이님 오랜만이네요.
>두분 형제의 우의가 넘부럽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아이들 이름이 넘 예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정들 되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여.
>두분 형제의 우의가 넘부럽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아이들 이름이 넘 예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정들 되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여.
하늘소 wrote: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보람을 느끼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이구나.
:이제 니가 계획한 되로 일이 잘 되어서 보람을 느끼며 생활하기 바란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나올수 있도록 노력을 해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거든. 올라오면 저녁이나 같이 먹자. 그리고 라이딩도 즐겁게 하자..... 형제가 이렇게 가까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너도 알것이다. 서로 의지도 되고 , 취미가 같으니 서로 우애도 돈독히 쌓아가고, 우리들의 아이들인 은별이와 하늘이가 사촌이 아닌 친 남매처럼 자랄수도 있고 말이다. 또 제수씨와 너의 형수가 더 없이 좋은 사이로 지낸다는 것이 너무나 보기가 좋구나.
:우리 정말로 즐겁게 지내자. 올라오면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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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잡이 wrote:
::형!! 나 어제 출장 또 내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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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울 사장이랑 면담하구 아침에 .. 아마도 마지막 출장일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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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요일에 오후에 신월산 갔었지,,, 오랜만에 갔더니 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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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좀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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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울 번개 때려서 청량산에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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