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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생이 많구나.

........2000.10.05 23:27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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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보람을 느끼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이구나.
이제 니가 계획한 되로 일이 잘 되어서 보람을 느끼며 생활하기 바란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나올수 있도록 노력을 해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거든. 올라오면 저녁이나 같이 먹자. 그리고 라이딩도 즐겁게 하자..... 형제가 이렇게 가까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너도 알것이다. 서로 의지도 되고 , 취미가 같으니 서로 우애도 돈독히 쌓아가고, 우리들의 아이들인 은별이와 하늘이가 사촌이 아닌 친 남매처럼 자랄수도 있고 말이다. 또 제수씨와 너의 형수가 더 없이 좋은 사이로 지낸다는 것이 너무나 보기가 좋구나.
우리 정말로 즐겁게 지내자. 올라오면 연락해라..


가위잡이 wrote:
:형!! 나 어제 출장 또 내려왔어.
:
:일요일에 울 사장이랑 면담하구 아침에 .. 아마도 마지막 출장일듯해.
:
:그리고 토요일에 오후에 신월산 갔었지,,, 오랜만에 갔더니 넘 좋더라.
:
:자전거가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좀 그랬지만..
:
:담에 울 번개 때려서 청량산에 같이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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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생이 많구나.(부럽습니다.) (by ........) Re: 고생이 되시더라도............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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