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하늘소님,낙법님등이 참가하신답니다.
왈바에서 글만 읽고 용기가 없어서,혹은 산에 한번도 못 가봐서,또는
자기들끼리만 친한 척하고 따돌림 당할까봐,그리고 초보인 나만
뒤에두고 자기들끼리 쏠까봐,아님 내 잔차만 싼 거 아닌가해서
선뜻 못나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걱정 모두 버리시고
그냥 나오세요. 왈바는 열린 마음을 가진 잔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간입니다.특히 여성분들을 우리는 열렬히 환영합니다.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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