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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리왕산에서...

........2000.10.06 12:47조회 수 1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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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후 잠깐 들어와 보니 십자수님께서 시간이 많으신 모양이군요.
십자수님보다 up-hill 실력, 및 chatting 실력도 딸리는 저는, 그저 실으시는 글을 즐겨읽는 애독자로 남겠으니, 재미난 내용의 글을 많이 올리시지요 ? ^^ (이런 부호도 처음 사용해 봄...)

십자수 wrote:
:획득한 전리품(이거 무쟈게 무겁죠. 에구 허리야!) 오널 써무야쥐..
:
:깨끗이 닦아서 등심을? 삼겹살을.... 오널 울 처남집 기름 냄새 좀 나것당...
:
:김현 행님은 써 문는지 몰것넹...
:
:오늘도 잔차와 관련된 먼가를 하면 절대루 안될꺼 같음...
:
:잔차 세차도 해야는데..... 걸레루다가?????
:
:어제 영에 다녀오니 자동차 기름 느라고 불들어왔지요...
:
:돈은 없고 이젠 파킹입니다.... 누가 비됴 캐머러 좀 빌려 줘유.... 돈 줌 벌게...불법 유턴, 신호 위반, 차선변경 방법 위반, 갓길 주행.... 아! 돈이 널려 있는데...
:
:갑자기 납법님의 이상한 번개가 올라 왔지만...
:
:고민도 안되더군여.... 왜냐면 어제 울 딸과 약속한거이 있어서..
:
:낼은 꼭 놀아 주기로... 제가 들어가면 꼭 빠빠빠함서 기어 옵니다...
:
:아직 못 걷는 관계로....이 때가 유일하게 제게 아빠(?) 하는 순간입니다..
:
:딴 때는 절대루 안합니다....엄마만 찾지요....
:
:어! 글고 또 다시 지겨운 파업입니다...ㅆ풀....
:
:잠시 반만의 파업으로 왔을 때도 그랬지만... 이젠 하루 죙일 또 여기에 있어야 합니다... 저하고 채팅 하실분!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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