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담주에 맛난거 사들고 가지요...

........2000.10.08 00:06조회 수 180댓글 0

    • 글자 크기


모야 이거... 담주 무쟈게 바쁘겠군요.

첫째. 울 마눌이랑 애 드레스 보러 가야쥐.(백화점?)
둘째. 노바님께 조 껍데기 술 얻어 무러 가야쥐.
셋째. 미루님 댁에 돌판 들고 가야쥐(김현님 꼬드겨서..쏘주들고...)
넷째. 아침(수욜)에 포르테님 만나야쥐.(똑같은 잔차랍니다... F-700,색깔도
뻘건색.
넷반째. 수요 번개는 당근이쥐...
다섯번째. 하루는 타야 교체 해야쥐.
여섯번째. 우석님 병원에 가야쥐...

이제 순서 정하는 일만 남았군요....

일단은 첫째껄 먼첨 해 두어야 후한이 없을 듯...
중간에 먼 일 생기면 안되는데.... 토욜엔 친구넘 집들이가 있을수도 있는뎅... 잔차는 언제 타나....일욜에 비오믄 안되공...

근디 오늘은 왜 죄다 엽장 지르는 분덜 만 계시는지....

근무 잘 하세여,,,, 접때처럼 땡땡이 치지 말구여....

ㅋㅋㅋㅋ.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장우석 wrote:
:근데 저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요. 구경만하세요.
:
:대청봉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
:집에 있는데 병원에 가져다 놓겠습니다.
:
:저는 아는 형님이랑 대모산 한바쿠 돌구 와서 지금 출근했습니다.
:
:약오르시죠? ㅎㅎ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8
122639 '2005 행운로 싱글 연합라이딩' ... 더위를 날려 버리자 알똥 2005.07.24 313
122638 날씨 = 덥다, 집 = 아무도 없다 ====> ?? 벼랑끝 2005.07.23 313
122637 잔차에가방매달고가는거요... 벼랑끝 2005.07.23 313
122636 펌 ---- ★★자전거 도둑님에게 감동을 선사하신 아저씨★★ geo0912 2005.07.19 313
122635 80도면 거의 절벽인데...스턴트 하십니까..ㅡ.ㅡ;; sandodo 2005.07.11 313
122634 당연히 자전거가 이기지 않나요 -_-; mrksugi 2005.07.08 313
122633 시방 당신은 행복 하당가요? 십자수 2005.07.08 313
122632 -,.-; 잘못적었네요. tritas 2005.07.06 313
122631 다소 느낌이 섬찟하네요. 까꿍 2005.07.02 313
122630 왈바에 들락 날락 하다가 느낀점.. jazz6 2005.06.21 313
122629 원하시는 회로가 아마도... roddick 2005.06.20 313
122628 벌레를 먹다... bioman 2005.06.17 313
122627 보행자들은 편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 prollo 2005.06.15 313
122626 드디어 득도의 경지에 오르셨군요 ㅎㅎ testery 2005.06.11 313
122625 지로 헬멧은 잔차인들이 더 좋아하는 헬멧이랍니다. Fany 2005.05.31 313
122624 오늘 왈바 부스에 계셨던 분들 잘들 올라 가셨나요? 욕지대구지 2005.05.22 313
122623 공감이 많이 감니다. -수- 2005.05.17 313
122622 프레임의 한계인가.... 프라모델광 2005.05.14 313
122621 네 알겠습니다. drtiger 2005.05.08 313
122620 엠티비에 대한 약간의 오해?? 불새 2005.05.06 31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