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이거... 담주 무쟈게 바쁘겠군요.
첫째. 울 마눌이랑 애 드레스 보러 가야쥐.(백화점?)
둘째. 노바님께 조 껍데기 술 얻어 무러 가야쥐.
셋째. 미루님 댁에 돌판 들고 가야쥐(김현님 꼬드겨서..쏘주들고...)
넷째. 아침(수욜)에 포르테님 만나야쥐.(똑같은 잔차랍니다... F-700,색깔도
뻘건색.
넷반째. 수요 번개는 당근이쥐...
다섯번째. 하루는 타야 교체 해야쥐.
여섯번째. 우석님 병원에 가야쥐...
이제 순서 정하는 일만 남았군요....
일단은 첫째껄 먼첨 해 두어야 후한이 없을 듯...
중간에 먼 일 생기면 안되는데.... 토욜엔 친구넘 집들이가 있을수도 있는뎅... 잔차는 언제 타나....일욜에 비오믄 안되공...
근디 오늘은 왜 죄다 엽장 지르는 분덜 만 계시는지....
근무 잘 하세여,,,, 접때처럼 땡땡이 치지 말구여....
ㅋㅋㅋㅋ.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장우석 wrote:
:근데 저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요. 구경만하세요.
:
:대청봉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
:집에 있는데 병원에 가져다 놓겠습니다.
:
:저는 아는 형님이랑 대모산 한바쿠 돌구 와서 지금 출근했습니다.
:
:약오르시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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