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김원배님과 7시에 영에서 만나, 갈 수있는 곳까지 가보기로했읍니다. (감기기운이 아직도 남아있어 몸이 찌쁘득 하지만...)
십자수 wrote:
: 다녀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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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사탕을 하안 봉지를 손에 들고 오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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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쟎아도 목감기 증상이 쪼끔 있는듯 한데 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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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 스포츠엔가 들렀다가... 가신다고 (브레이크 육각렌치 알아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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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셔서 여의도 왕복 하신다네여... 서서히 힘 기르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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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같이 가실분 있으시면 저보구 찾아 달라구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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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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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강동에서 출발하십니다.... 전화번호는... 음.... 찾아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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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네여.... 011-2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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