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희도 고기는 못 뜯고

........2000.10.07 21:34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자장면과 탕수육에 이과두주 몇잔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나오셔서 오랜만에 개떼라이딩을 했군요.

다음에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수색산의 절묘하고 재미난 싱글을

소개하겠습니다.안산이 처음이라 한창희님 쫓아가느라 번장의

임무에 소홀한 것 같아 죄송하군요.미루님 항상 뒤에서 받쳐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저도 무공을 더욱 갈고 닦아 미루님처럼

초보님들을 지원해 주는 여유로운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푹들 쉬시고 다음주 또 열심히 살아갑시다.

안녕히 주무십시요.십자수님도 당직 잘 서시고요.흐흐흐....

허성우 wrote:
:지금 집에 왔습니다. 샤워하고 이제 저녁을...
:1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오다가 작살나는 줄 알았습니다.
:차들이 양보를 안해서... 도로 중앙에서요.
:빠~~~~~~~~~~~~~~
:ㅇ
:
:오늘 나오신, 마징가님, 한창희님, 홀릭님, 미루님, 하늘소님, 박민기님, cicala님, 그리고 2월이후로 처음인데도 절 기억해주신 초보맨님..그리고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까만 님.... 빠졌나?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되었으면 같이 고기 뜯고 있을텐데....
:다음에 하죠 뭐 ^^;
:다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8
18879 잔차 도난 조심하세요...4 gorae0301 2009.09.21 875
18878 안녕하세요^^2 두발인어 2011.09.26 875
18877 봄을 느끼다...2 뽀스 2014.03.31 875
18876 우리나라를 이끄신 형님들의 나이를 공개합니다 원조초보맨 2004.03.25 876
18875 무모한 도전이었다.. 화장터 클라이밍... 9분 10초 십자수 2004.10.20 876
18874 업힐 했을때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ㅡㅡ; leejiyun0115 2004.10.27 876
18873 외국인의 서러움.. ........ 2004.10.31 876
18872 정상에 서서... (메일오더 에피소드) Bluebird 2004.11.10 876
18871 6개월동안 알바해서 트랙4500중고 드디어 샀어요..ㅠㅠ loveorluck 2004.11.15 876
18870 아...레이스 페이스 져지 사고 싶었는데.. 자전차 2004.12.04 876
18869 거실에 자전거 두는 방법.. 웅이 2005.01.11 876
18868 왈바....알고보면 듀랑고 2005.06.08 876
18867 드디어 했냈습니다 인두라인2 2005.06.19 876
18866 제 자전거는... tritas 2005.08.08 876
18865 "그럼, 거기서 사세요." or "그럼, 거기서 하세요." 에 대해 키노 2005.10.03 876
18864 폭스 상체 보호대...옥션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sebilia 2005.11.08 876
18863 내용무2 NZNARA 2005.12.21 876
18862 왈바에 가격 비교 게시판이 없네요..12 굴려라굴려 2005.12.24 876
18861 안산 라이딩시 조심하세요!!!6 grandman 2006.04.13 876
18860 선진국과 후진국7 franthro 2006.05.28 87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