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 다 재웠으니까 슬슬 도배를 해 볼까?

........2000.10.08 02:31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하두 썼더니만 할 말이 없네...
저 지금 왈바 모두 재워 놓구... 이 시간(2시 15분)까지 안 주무시고 계신분덜은

말발굽님(위장병)
두선님(셤공부),
디지카님(낼이 설레서),
김원배님(분명 술 드시고 계실꺼야..)
글고 무지 화나신 플루트님(공감합니다)....
야튼 샵이든 개인이나 난중에 말이 뒤바뀌는 족속(죄송, 비속어를 써서)들과는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창원의 상혁학상님!(이분은 왜 안자는지 모름.. 거리가 멀어선지 감이 안옵니다...거기도 셤보나?)

그리고 쫌전에 잠 드신것 같은 고딩 띠베륨님....
온니 엠뛰비(김홍근 학상)님(이분은 첼로의 선율을 감상하느라...)

아! 갑자기 생각났다....
첼로 음악중에 존것이 있는데... 여러분덜 들어 보셔여....

Offenbach의 쟈클린느의 눈물 (le larms de Jaquline-맞나?)
오펜바크 다 아시죠?
윈저의 명랑한 부인들(왜 있쟎아여! 캉캉춤 출때 나오는 음악) 이거두 맞나 몰것넹... 하두 음악 들은지가 오래라....

어쨋든간에 쟈클린느의 눈물 진짜루 좋습니당..... 요고 좀 쏘로우 할 때 들으면 걍 눈물 쏟아집니다......

요 곡 제 집사람이 젤 좋아 합니당... 사연이 있어서....

첼로 얘기 하다가 이상한 데로....

낼도 도배를 해야니까 오늘은 이만 할까?

여러분덜 잘 주무시고요...
꿈속에서도 행복하세여...

근디 요즘 웬수(꼴찐님의 웬수가 저)
꼴찐님이 안 보이네? 엊그제 술번개때 넘 많이 마셨나?
난 한잔도 안드렸는데....
콜진님 안 주무시면 채팅이나 할래여?




    • 글자 크기
몸살의 계절 (by mystman) 웬만하면 다음주를 기약 하시는 것이..(냉무) (by 진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이제 다 재웠으니까 슬슬 도배를 해 볼까? ........ 2000.10.08 146
156298 웬만하면 다음주를 기약 하시는 것이..(냉무) 진이 2003.04.18 220
156297 윽~~아픈곳을 사정없이.. 십자수 2005.06.09 282
156296 Re:온바이크님? ........ 2000.10.12 140
156295 속도계 살았습니다. 성우 2003.04.22 302
156294 감사함니다 나중에 후기에 사진을 보시게 될검니다 . 이모님 2005.06.13 150
156293 라이트는언제?....트렉키 ........ 2000.10.15 143
156292 비가오네요..반가운 비가...초보라이더딥블루입니다 딥블루 2003.04.25 190
156291 구하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냉무) bycaad 2005.06.15 179
156290 장우석님 ........ 2000.10.18 189
156289 습득물의 처치... ........ 2003.04.28 388
156288 . tmeodzjq 2005.06.17 819
156287 3개 구입합니다.(내용무) ........ 2000.10.22 196
156286 제가 잔차에 미쳤을때가 있었죠...가정을 멀리하고... 에이쒸원 2003.04.30 142
156285 낙동강투어 사진구경오세요.... balancer 2005.06.21 391
156284 빠이어님과 혹시 아시는 분...(안티구아 윈즈)라는.. ........ 2000.10.25 150
156283 buzz 님 이글보시면 .. 신광호 2003.05.04 225
156282 한겨레 신문 기사 스크랩 후라이 2005.06.23 247
156281 Re: 군침이 ㅎㅎㅎ ........ 2000.10.30 177
156280 투표합시다...ㅎㅎ 최희섭 찍읍시다..^ ^*~ vailside 2003.05.07 28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