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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안녕하세요...

........2000.10.08 20:25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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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지는 못했지만 민기에게서 많이 들어서인지 가까운 분으로 느껴지네요(울 아들말이 엄청 좋으신 분이라네요)
어제 집까지 태워다 주신데 대해 정말로 감사드려요
글구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것에 대해서도요...

집에서는 왈바 번개 가면 별 걱정은 안해요
왈바님들이 워낙 자상하시다는거 알고 있으니까요
단지 제 아들넘이 아직 모르는게 많고 겁도 많은 아이라서(이거 과보호로 보일라나?) 여러님들께 누를 끼치는게 아닌가 하는게 맘에 걸리네요

어쨌거나 잘 다녀왔다니 좋구요...
함께 다녀오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하늘소 wrote:
:저한테 없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보고 글 올릴게요.
:어머님께서는 걱정 안 하셨다고 하시던가요? 민기님이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것은 오직 안전을 철저히 지키는 겁니다. 그래서 상해를 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너무 소극적으로 라이딩을 하게 되면 오히려 다치는 경우도 생기니까 , 안전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라이딩을 하세요.
:장갑은 제가 내일 찾아보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부는 잔차를 타는 것 보다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님께서 잔차를 타는 것을 이해 해 주실 겁니다. 그리고 공부는 학창시절에 해야 합니다. 공부는 때가 있거든요. 모든 것을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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