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치 않아도 엄청 기달렸습니다.
근데 아무리 귀 기울여도 오시는 소리(뭉쿵 치쿵)가 안들리 길래
걍 출발 했습니다.
제가 감기에 걸려서 엄청 고생 했거든요.
그날도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덕분에 두번이나 쳐박고 어깨에는 빨간약, 허리에는 파스...에고....
상체에는 알백여서 꼼짝도 못하고 있구요..헤헤..
그나 저나 재미 있게 놀다 오셨나요?
하기야 거기가서 재미없다고 하는사람 한사람도 못봤으니까.....
다음에는 성우에서 꼭 뵙죠..
근데 아무리 귀 기울여도 오시는 소리(뭉쿵 치쿵)가 안들리 길래
걍 출발 했습니다.
제가 감기에 걸려서 엄청 고생 했거든요.
그날도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덕분에 두번이나 쳐박고 어깨에는 빨간약, 허리에는 파스...에고....
상체에는 알백여서 꼼짝도 못하고 있구요..헤헤..
그나 저나 재미 있게 놀다 오셨나요?
하기야 거기가서 재미없다고 하는사람 한사람도 못봤으니까.....
다음에는 성우에서 꼭 뵙죠..
뭉치 wrote:
:피닉스 도착하니까 식사하고 설로 출발하셨다고 하데요....조금만 늦게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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