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여주겠다는 깡패덜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강릉을 거쳐 양양 해수욕장에 가서 모래밭에 발담그고 왓읍니당 ㅋㅋ..
아침 느즈막히 출발할때는 길이 막히지 않았는데.. 올때는 한계령 넘어오는데 이거 올라가는길이 장난 아니게 막히두만요. 아즉 단풍은 제철이 아닌것 같고 아마도 이번주 일욜이 절정이 아닐런지..
근데 한계령 올라가다 폭탄맞을뻔 햇지요.. 바로 앞에 콘크리트 믹서가 갔는데 갑자기 웬 포탄 터지는 소리가 들려 앞을 보니 앞차가 빵꾸가 나두만요.. 그래도 바퀴가 여러개인지라 기냥 올라가두만.. 내것도 바쿠 몇개 더달면 될라나? ㅋㅋㅋ.. 올때는 양구에 들러서 마누라 픽업하고 설렁설렁 집에 오니 11시..으~~ 거의 하루죙일 자전거 타는것과 동일한 육체노동입니다. ㅎㅎ..
이짓도 담주면 끝난당.. ㅋㅋㅋ
이기령에도 함 가야하는뎅~~~~~
아침 느즈막히 출발할때는 길이 막히지 않았는데.. 올때는 한계령 넘어오는데 이거 올라가는길이 장난 아니게 막히두만요. 아즉 단풍은 제철이 아닌것 같고 아마도 이번주 일욜이 절정이 아닐런지..
근데 한계령 올라가다 폭탄맞을뻔 햇지요.. 바로 앞에 콘크리트 믹서가 갔는데 갑자기 웬 포탄 터지는 소리가 들려 앞을 보니 앞차가 빵꾸가 나두만요.. 그래도 바퀴가 여러개인지라 기냥 올라가두만.. 내것도 바쿠 몇개 더달면 될라나? ㅋㅋㅋ.. 올때는 양구에 들러서 마누라 픽업하고 설렁설렁 집에 오니 11시..으~~ 거의 하루죙일 자전거 타는것과 동일한 육체노동입니다. ㅎㅎ..
이짓도 담주면 끝난당.. ㅋㅋㅋ
이기령에도 함 가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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