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디야....
그동안 얼마나 보고잡었는디...
투케문 그리워서 논산 훈련소 철조망에 쭈구리고 앉아 있는줄 알았쟎유...
전화 통화나 함 하지요...
590-1578 염경철..... 아고고고...요곤 콜진이네..... 김상용...요고이 내이름.....
거봐! 얼마나 보고 싶음.....
근디 어제 꿈을 꾸었는데....
가끔 크랭크를 들고 찍어 버린다... 그런 무시칸 꿈음..
다음 장면은 앞바쿠 들고(윌리) 나를 향해 돌진하는 ....
아 끔찍했어... 근데 그사람이 라이더님도 아니고, 뭉치님도 아니고,,
클리프님인거 있지.... 인뗀쑤가 내가 험담좀 했다고....
거 말 안듣는, 콘트롤 안되는 말(horse) 있쟎아...
왕창님도 오늘 꿈에 나타날지도....
다시 나타나서 넘 조오타.... 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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