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걱정이 되더군여....
콜진님의 그 무시무시한 궁둥이와 몸뚱아리에 깔려 고생할 제 잔차가..
콜진님의 그 무시무시한 궁둥이와 몸뚱아리에 깔려 고생할 제 잔차가..
근데 그걸 갖고 계단 내려오기를 하질 않나.... 그 프레임 휘지 않았나 몰것넹...
콜진님 제가 오늘 퇴근 해서 픽업하러 갈께요...
강남구청앞.... 아님 벤 좀 보러 갈까요? 저 보구 싶어 한담서요...?
된장은 내년에 바르죠...
올해는 이제 때가 늦은 듯합니다...
내년엔 좀 질기겠군... 음... 푸헐헐헐헐!
몸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세요... 푸하하하하!
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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