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님 코가 삐뚤어 지셨는지요...
저희들은 싸구리 세겹살 무씸당..... 노바님께서 안계시니까.. 서비쑤가 좀 맘에 안들게.... 담에 따끔허니 혼을 내 주심이....
글고... 조금씩만 드시죠....(에구구구 머묻은 개가....자신을 알아야지..)
저도 언제 함 그런 고급스런거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흔쾌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왕창님!... 원하시는 대로 후기는 없습니당...
그런데.... 욕실에서 샤워 하는데 제 배꼽이 없는거여여....
하두 웃어놔서....떨어져서 문 밖에 있더군여.... 주워다 간신히 끼우고..
아침에 일어나니 붙어 있네요.....! 우히히히...!
왕창 해임요! 메렁입니다요...약오르시지요....
토욜에 뵙지요....
난 이제 죽었따....(각오 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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