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제 가슴을 저미시는 군요... 찬바람 보다 더 차갑게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이럴때.... 술무야 함다.^^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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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춥군요.
:겨울이 곧 올것이라는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싸늘한것이,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이 가을을 더욱 아쉽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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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워도 반팔 반바지에 함 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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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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