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면...죽령휴계소에서 만나도 좋고...아니면 옥녀봉 휴영림까지 와주신다면...더욱 감사하겠습니다만...-_-;;;
하여간...죽령 휴계소에 도착가능하신 시간을 가르쳐주세요....^^
옥녀봉 휴양림 약도를 보내드리려 했는데...Fax번호를 제가 잘못 받아적은듯합니다. 다시한번 가르쳐 주세요....^^;;;
하여간...죽령 휴계소에 도착가능하신 시간을 가르쳐주세요....^^
옥녀봉 휴양림 약도를 보내드리려 했는데...Fax번호를 제가 잘못 받아적은듯합니다. 다시한번 가르쳐 주세요....^^;;;
벌써부터 연화봉넘어 저멀리 비로봉 국망봉까지 펼쳐지는 가을날의 소백산 주능선이 눈앞에 선합니다...^^
김현 wrote:
:아무래도 이번기회가 아니면 몬갈듯한 느낌이 들어서리..
:우쨋든 가는걸로 합시다용 ㅋㅋㅋㅋ...
:깡패덜을 잘 재워야징 ㅎㅎㅎ..
:혹시 동행할분 또 계실라나? ㅋㅋㅋ 요즘 법진님이 조용하신데 함 올가볼까용? 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