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든든한 철자전거를 타던때..형이 은둔산악자전거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산악자전거들이 힘들게 산을 오르고 있을 때... 혹독한 훈련을 마친 은둔자.. 시커먼 쌀집용 자전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다.
그는 절대 화려한 유니폼을 추구하지 않으며 불행하게도 헬맷은 냄비..
그러나 그는 많은 산악자전거인들을 반성하게 하는..엄청난 능력을..
하하.. 완전 헛소리였습니다..새벽에..이비에스 보다가 맛간 상혁..^^
박민기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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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ik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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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화 하나 좋은것 구입하고 달리는게 최고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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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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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공감 합니다 저두 던 만만치 않게 들었습니다. 1000만원 헉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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