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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맹글었다 얼라이트

........2000.10.13 00:34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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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위에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게 스위치입니다
아래 사진은 베터리를 사진기 커버에 넣어 놓아는데
아주 잘맞네요 글구 물통넣는데 넣어더니 꼭 맞네....

우선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지가 맹근 라이트는요 ...버젼 2.0이고요

저번에 1.0을 맹글었었는데 지난주 수원 번개때 많은 것을 트레키님과

홀릭님에게 배워서 과감히 버젼 1.0을 버리고 2.0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1.0의 완전 실패했기 때문에 홀릭님의 라이트 부분과

트렉키님의 베터리 부분을 모방했습니다.....

제가 만든 라이트는 누구든지 전자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무대포로

만들수 있고요 부품은 다른데서는 구하기 힘들지만 청계천에 가면 모두

구할수 있습니다.....

성능은 아주 만족입니다 밝기 좋고 퍼지는 것도 적당한것 같고 ..

하지만 와일드 라이트에 비하면 무게가 넘 많이 나가죠.......

구조는 좀더 간단한데 베터리가 납축전지라서......

만드는 방법은 생냑 이유는 왈바 라이트가 더좋기때문에 나중공구때

구입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음.........

부품: 6V 4A 로케트 납축전지(5000원), 비디오 컨넥터( 수놈 두줄,암놈 두줄,3천원),
6V충전기(14000원), PHILIPS HALOGEL ALU REFL 12V 20W 반사갓 전구(18。,8000원),OSRAM HALOGEN PHOTO OPOTIC LAMP(6V 10W 3000원), 스위치(300원),수축 튜브(200원),일반전선(조금)

제작비:5000+3000+14000+8000+3000+200+300=33500원

기타 잡비:5000원

총제작비:38500원...........≒40000원

이상 얼~~~이 맹근 라이트, 얼라이트의 자작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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