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 되셨습니다...
제 기억엔 여의도 관광 바이크 하신 후 잠수 타셨습니다...
바쁘다는건 정말 좋은겁니다...
물론 그게 노력한,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과가 좋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젠 먼지 좀 털어주고 고놈 좀 굴려 주시죠...
오늘 저녁에 테푸론 좀 뿌려 주시고....주말에 힘찬 라이딩을....
니콜라스님의 건장하신 외모두 이젠 가물가물 합니다..... 두달 지나면 전 잊어버립니다...
잊기 전에 함 보여주시지요....큭큭큭....
음 글고.... 바이커님도, 짜르트님도, 이병진님도....
모두들 바쁘신지....(주로 고쪽 연배 되시는 분들께서 깊은 잠수를...)
짜르트님은 어제 잠간 드르셨지요...
모든 분들 뵙고 싶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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