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역시 일반인들이나 엠티비 타는 분들이나 강촌이 짱이지요.
>적극 추천 함다.
>잔차도 맘에 드는것을 빌릴수 있고 민박이나 숙소도 맘에 드는곳으로 고를수 있슴다.
>더우기 경춘선 기차를 타고 가면 가을의 정취도 느낄수있는 아주 좋은곳이라 생각 됩니다.

Bikeholic wrote:
:
:두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사전에 민박을 꼭 예약하셔야 합니다.
:
:
:미루 wrote:
::강촌 지역은 의도적으로 잔차코스를 조성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풍광도 좋고 잔차 전용도로도 비교적 잘 꾸며져 있지요...^^
::
::전철호 wrote:
:::
::: 안녕하십니까?
::: 여러 고수님들 자전거타고 전국을 안가본데 없이 다 나니셨겠지요?
:::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저희 회사에서 직원들과 1박2일로 야유회를 가기로 하였는데
::: 일정에 꼭 "자전거 하이킹"을 하자고 합니다.
::: 처음에는 강화도를 염두에 두고서 계획을 짰었는데 요즘 들리는
::: 얘기가 지뢰가 터져 발목이 잘리는 사건이 몇건 있었다고 하데요
::: 또한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에는 자동차가 많아 도로가 위험하다고
::: 하고요 ...
::: 저희 부서는 여직원 3명과 남직원7명 이거든요.
:::
::: 여러분 중에 서울에서 1박2일 정도로 "자전거 하이킹"및 야유회를
::: 즐길만한 장소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참 자전거를 빌릴수도 있어야 합니다.
::: 도와 주세요 뽀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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