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근무지는 동교동인디 아는사람들이 없어서 혼자서 라이딩을
하다가 얼마전에 부상을 입었어요...........흑흑
저두 미쳤죠 여의도 선착장에서 갑자기 계단을 내려가고 싶은 충동이 생겨 그냥 계단을 내려가다 중간에서 쿠당탕.........저 죽는줄 알았어요..
다행히 큰부상은 없었는데 힘겹게 다시 잔차를 계단위로 올린후
퍼져있는데 제옆으로 한무리의 잔차들이 무리를 지어가는겁니다.
그걸보고 있으니 왜이리 서러운지...엉엉
매일같이 왈바에 들어와서 님들의 번개후기 같은걸 보면서 많이
부러웠답니다. 번개에 참석하자니 시간내기도 힘들고 서먹할것도
같아서 맘뿐이지 행동을 못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전 직장에서 완전히 이상한인간 취급받고 있어요.
근무도 힘든데 퇴근후에 잔차탈 정신이 있냐구요....흑흑
신촌일대에서도 한번 번개좀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하다가 얼마전에 부상을 입었어요...........흑흑
저두 미쳤죠 여의도 선착장에서 갑자기 계단을 내려가고 싶은 충동이 생겨 그냥 계단을 내려가다 중간에서 쿠당탕.........저 죽는줄 알았어요..
다행히 큰부상은 없었는데 힘겹게 다시 잔차를 계단위로 올린후
퍼져있는데 제옆으로 한무리의 잔차들이 무리를 지어가는겁니다.
그걸보고 있으니 왜이리 서러운지...엉엉
매일같이 왈바에 들어와서 님들의 번개후기 같은걸 보면서 많이
부러웠답니다. 번개에 참석하자니 시간내기도 힘들고 서먹할것도
같아서 맘뿐이지 행동을 못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전 직장에서 완전히 이상한인간 취급받고 있어요.
근무도 힘든데 퇴근후에 잔차탈 정신이 있냐구요....흑흑
신촌일대에서도 한번 번개좀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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