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 아 잘때까정 안자지요...
울 아는, 요 한달 전까지는 업혀서만 잠 들었는데..
울 아는, 요 한달 전까지는 업혀서만 잠 들었는데..
요즘은... 비비적 거리다가 잠듭니다...
아빠와 엄마 사이를 타고 넘나들다가....그래서 그렇게 장난치다 놀아 주다가....
오늘 법진님꺼까정 많이 무꼬 오것씸당...
낼 강촘 재미나고 안전하게 타고 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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