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네, 십자수님...

........2000.10.14 21:37조회 수 148댓글 0

    • 글자 크기



YS wrote:
:위에 글, 그만 실수로 내용없이 전송 (나이들면 어떻게 해야 한다던대, 그러긴 싫고...), 죄송합니다.
:
:지난 주는 업무강도가, up-hill 이상으로 빡빡했고 (3 일간, 하루평균, 6시간 회의참석 및 3 시간 documentation), 오늘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간단하게 한강둔치에서 홀로 riding 후, 영 mtb 에서 coffee 한잔.
:
:오늘 수원 onbike 님 댁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참석 할 수 없지만,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
:내주 역시, 해외출장 (독일, 10.15-10.22) 으로 인하여, riding 연습 불가능. 환절기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시간나는대로, riding 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10월 23일이 시작되는 주에 다시 뵙겠읍니다. 안녕....
:
:
:YS wrote:
::
::십자수 wrote:
:::
::: 요 며칠 못 뵈었습니다...
:::혹시 못 뵌 기간동안 감기가 도지신 않았는지요...
:::별일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
:::지난 주는 번개도 못 나오시고... 그 독일의 높으신(?) 분과 통화 하시구선.. 바빠지신듯 합니다...
:::
:::낼이로군요.. 이따가 전화는 드리겠지만... 혹시 연결이 안될 겨우도 있고 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
:::출장 잘 다녀 오시구요.... 그쪽은 여기 보다 좀 더 춥지 않나요?
:::건강 유의하셔서... 다시 뵐땐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
:::전 낼 당직입니다...
:::
:::행복하십시오....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6
188079 raydream 2004.06.07 387
188078 treky 2004.06.07 362
188077 ........ 2000.11.09 175
188076 ........ 2001.05.02 187
188075 ........ 2001.05.03 216
18807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3 ........ 2000.01.19 210
188072 ........ 2001.05.15 264
188071 ........ 2000.08.29 271
188070 treky 2004.06.08 263
188069 ........ 2001.04.30 236
188068 ........ 2001.05.01 232
18806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6 ........ 2001.05.01 193
188065 ........ 2001.03.13 226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