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업무강도가, up-hill 이상으로 빡빡했고 (3 일간, 하루평균, 6시간 회의참석 및 3 시간 documentation), 오늘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간단하게 한강둔치에서 홀로 riding 후, 영 mtb 에서 coffee 한잔.
오늘 수원 onbike 님 댁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참석 할 수 없지만,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내주 역시, 해외출장 (독일, 10.15-10.22) 으로 인하여, riding 연습 불가능. 환절기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시간나는대로, riding 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10월 23일이 시작되는 주에 다시 뵙겠읍니다. 안녕....
YS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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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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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며칠 못 뵈었습니다...
::혹시 못 뵌 기간동안 감기가 도지신 않았는지요...
::별일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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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번개도 못 나오시고... 그 독일의 높으신(?) 분과 통화 하시구선.. 바빠지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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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로군요.. 이따가 전화는 드리겠지만... 혹시 연결이 안될 겨우도 있고 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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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잘 다녀 오시구요.... 그쪽은 여기 보다 좀 더 춥지 않나요?
::건강 유의하셔서... 다시 뵐땐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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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낼 당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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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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