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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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며칠 못 뵈었습니다...
:혹시 못 뵌 기간동안 감기가 도지신 않았는지요...
:별일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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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번개도 못 나오시고... 그 독일의 높으신(?) 분과 통화 하시구선.. 바빠지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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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로군요.. 이따가 전화는 드리겠지만... 혹시 연결이 안될 겨우도 있고 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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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잘 다녀 오시구요.... 그쪽은 여기 보다 좀 더 춥지 않나요?
:건강 유의하셔서... 다시 뵐땐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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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낼 당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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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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