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모님과 둘이서 부륜을 만들고 있습니다.
못도 모르는 온바이크님.... 자전거 타러 가시고...
지는 지금... 음식 축내기... 접시 깨기...싸모님 엿보기...
아기 쇠내 시키기...
이따 한 5시 넘어서 들어 올것 같은대 그때까지 혼자서 다 먹어야지...
여기 맛있는 거 너무 많아요...
못도 모르는 온바이크님.... 자전거 타러 가시고...
지는 지금... 음식 축내기... 접시 깨기...싸모님 엿보기...
아기 쇠내 시키기...
이따 한 5시 넘어서 들어 올것 같은대 그때까지 혼자서 다 먹어야지...
여기 맛있는 거 너무 많아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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