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_-;;;; 현재 시각 AM 2:20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메....눈꺼풀이 무겁습니다..ㅠ.ㅠ;;;;
아...근데...배까정 고프네여....
지금쯤 온바이크님댁에서 일부 왈바님들이 주무시거나...또는
약주를 하시거나...또는 새벽공기에 취하며 산을 누비고 다니
시겠군요....ㅎㅎㅎ....이 모든게 부럽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아....브렉키(트렉키(님)?)*^^*
->트렉키님~ 브렉키란분하고 무슨 관계에여?? ^^;;;
브렉키...포기하고 그냥 되는 실정에 맞게 셋팅했습니다.
XT의 구조적 문제인가여?(이건 소리라고 했는데??)
암튼 무슨짓을 해봐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그냥 지금 스타일로 제가 따르기로 했습니다.
바퀴 공회전후 브렉키 잡으니까 제동력은 상당한거 같은데....
하긴 모 아직 이런걸로는 부족하죠....내일 아침에 좀 타봐야지.....ㅎㅎ
경준이꺼 차 조립되면 동네 산에 올라가야겠습니다.^^;;
에고...배고프고 졸립고....춥고.....이거 완전히 거지 타령이네요...--;;
방바닥의 기름들...얼릉 치우고 자야 겠습니다.
우와...무슨노무 글이 이렇게 길디야요?.....ㅎ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