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막 밥 무꼬 왔지요....
법진님의 다리는 날로 튼튼해지고... 아! 해는 지는데 갈길은 멀고...
머 그런 느낌이 드는구만유..
잘 다녀 오셨군요... 저도 올 가을이 가기 전에 함 튀어야 할텐데...
어제 타고 온 관계로.....온바님 댁에서 잘 먹고 놀다 왔지요...
난중에 같이 함 강촌 가시죠! 저 좀 델꾸 가 주세여...
피곤 하실텐데 포옥 쉬셔여.형님!
잘 다녀 오셨군요... 저도 올 가을이 가기 전에 함 튀어야 할텐데...
어제 타고 온 관계로.....온바님 댁에서 잘 먹고 놀다 왔지요...
난중에 같이 함 강촌 가시죠! 저 좀 델꾸 가 주세여...
피곤 하실텐데 포옥 쉬셔여.형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