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님 디지털때문에
제 묵직한 카메라를 별로 써보질 못했습니다.
그리 선명하게 잘 나올줄 알았으면
몇번 더 포즈를 잡았어야 하는데...
제 묵직한 카메라를 별로 써보질 못했습니다.
그리 선명하게 잘 나올줄 알았으면
몇번 더 포즈를 잡았어야 하는데...
어제 서울까지 배고픔을 꾸∼욱 참고 오심과,
법진님과 고덕동 소머리국밥 쏘신 것!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콜록! 콜록!......
장박사 동물병원옆에 있는 이빈후과나 가볼까!
클리프 wrote:
:보십시오.
:
:오늘 운전하시느라 노바님, 태백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고, 법진님은 오늘 하루종일 제가 궁뎅이 밖에 못봤네요. ^^
:처음 투어온 프랑켄님도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
:가을에 흠뻑 젖어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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