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calljin이는 클리프님께 30분 정도의 전화연결
작전에 실패하고
기냥 한강 관광바이크와 대모산을 타려고 이동중
올리브님과 충돌하였습니다.
calljin이는 매우 지랄을 하며 라이딩 중이었구
(평상시의 홀릭님 버전으로 라이딩 하였습니다.)
올리브님께서는 지랄하는 저를 보고 저씨끼 모여 하며 충돌하였습니다.
작전에 실패하고
기냥 한강 관광바이크와 대모산을 타려고 이동중
올리브님과 충돌하였습니다.
calljin이는 매우 지랄을 하며 라이딩 중이었구
(평상시의 홀릭님 버전으로 라이딩 하였습니다.)
올리브님께서는 지랄하는 저를 보고 저씨끼 모여 하며 충돌하였습니다.
calljin : 어메 이게 누구여
올리브님 : 오...... 지랄 소년이 바로 calljin이었군
calljin : 안냐세요
그리하여 올리브님과 같이 한강 관광바이크를 하다가
calljin이가 이러게 올리브님에게 말했다.
calljin : 올리브님 우리 남산가요
올리브님 : 싫어
calljin : 실망이야 가시나가 갑빠가 있지
올리브님 : 우씨 "가".......+_+
calljin : 와......... 신난다.
그리하여 남산으로 향하였다.
계속되는 업힐 calljin이는 조금식 후회하고 있었다.
그런데 올리브님께서는 우씨 하시며 엄청난 속도로
업힐을 하시는 것이었다.
calljin : 헉............. 업힐소녀
올리브님 : 헉............. 패이스 깨져어요
calljin : 푸하하하하하 (calljin이가 다시 추월 성공)
올리브님께서는 처음으로 올라가는 산이라고 말씀하였는데
그런데 넘 잘 올라갔다.
그리하여 올리브님과 남산 정상에서 이래저래 죽치다가
두선님과 이상한 트라이얼 맨들을 보며 또다시 이래저래 있다가
다운힐 그리고 바이바이 했심다.
마지막에 올리브님을 꼬셔서 우동을 먹었심다.
당연 계산은 올리브님 푸하하하하하 감샤합니다. 올리브님
그리구 두선님 번개 참석율 더욱 올리셔요 넘 보고 싶어요
그럼 몸건강하시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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