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떨어져 있을꺼야....
그 날을 위해서 줄기차게 따라 다녀야지...
그 날을 위해서 줄기차게 따라 다녀야지...
아! M4를 줍는 그날은 언제나 오려나....!!!!! 미친눔!!!
온바님! 수원 전 가면 안되쥬? 그래서 안갈라고요..헤헤헤헤!
참참참! 온바님 그 휘어져 버린 림은 어째 하실건가여?
첼로로 반납인가여? 궁금네여... 안 쓰실람 제게 싸게... 왜냠! 음..
그거 잘 펴서 앞바쿠에 끼우고 앞바쿠를 뒤쪽으로... 음 공임이 더 들라나?
제차도 뒷바쿠가 불안하걸랑요...
onbike wrote:
:건망증이 온누리에 퍼지고 있슴다. 경희대 뒷산 라이딩 후 홀릭님께 공구 올리라고 주셨던 흰색 번쩍이(팔뚝에 차는 것) 있잔슴미까? 홀릭님이 제 집에 놓구 가셨슴다. 그래서 지가 걍 사용할람미다^^. 먼가 희생을 치뤄야 고쳐질 병 같애서리 ㅎㅎㅎㅎ.
:
:담 번개때 갖고나가 홀릭님께 전해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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