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이 온누리에 퍼지고 있슴다. 경희대 뒷산 라이딩 후 홀릭님께 공구 올리라고 주셨던 흰색 번쩍이(팔뚝에 차는 것) 있잔슴미까? 홀릭님이 제 집에 놓구 가셨슴다. 그래서 지가 걍 사용할람미다^^. 먼가 희생을 치뤄야 고쳐질 병 같애서리 ㅎㅎㅎㅎ. 담 번개때 갖고나가 홀릭님께 전해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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