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 그게 그리도 짰었단 말씀입니까?
바쿠요? 울딸 아직 굴렁쇠 놀이 할 만큼 크지 않지요.....
가보로 보관을 하시지요...
전 딴데 가서 알아 볼랍니다..
테일라이트는 잘 찾아 보심이.... 주로 험한 다운이 있는곳일듯 하지요(웨이백 할 곳)
글구 감은(단감) 변비와 전혀 무관하지요...홍시에서의 중심에 있는 그 허연거 그것만 빼놓구 드시면 문제 없지요..
원하심 11월 초에도 맛을 보실 수 있을 듯....
행복하시고요..
음 글고 김원배님!
제주도엔 다녀 오셨나여?
오늘 가시나? 번개 때 나오시면 꼭 주셔야 함당.....
근데 김원배님께서 번개 언제나 나오실라나... 음....
지금 현재는 말발굽님께서 빌려주신 것으로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헤헤헤!
번개 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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