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眞 wrote:
:열쒸미 쓰던중 직장후배의 일대일대화방연락으로 신나게 썰풀다가 종료후 모두 날라가 버린관계로 아쉽게도 후기장원에 도전치 못하게 되버렸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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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홀릭님과 십자수님,온바이크님이 보셨으면 무척이나 조아하셨을텐데..(실은 염장지르기의 완결판이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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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노바님의 감기와의 사투가 멋져보엿던 한판의 인간드라마?였고 새내기고딩인 크랑켄님의 투지가 돋보였던 하루였습니다..
:클리프님의 안정적인 투어가이드와 태백산님의 넘치는 빠워는 가히 왈바의 미래가 더욱 그가치를 빛낼거란 확신만을 남긴채 아쉽지만 우리덜끼리만 끝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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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십자수님이 당직안서는날로다가 한번더 강촌의 아름다움을 감상토록 하겠심다.. 그때 십자수님의 생생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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