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온바님 댁에 갈 때 들를라 했는데...시간이 안남아서, 딥다 쏠 수 밖에 없었지요...분당 살 때 울 마눌이랑 자주 갔던 곳이라...... 전철 타고 가야쥐...자동차 기름 없떠... 뜨블.....디지카님! 어쨌거나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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