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즐거운 행사가 강촌에서 있군요...자세한 일정이나 참가방법등을 알려주시면 형편되는대로 다복솔과 함께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정상희 wrote:
:소백의 감동을
:일탈과 동화의 즐거움을
:요즘 같은 시기에 적절한 그런....
:그러기에 더욱 마음이나마 즐겁게 글을 읽었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내지 못하는 시간이 안타깝기만 하지요!!
:그럴수록 여유를, 일부러라도, 가져야 하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이번 주에는 강촌의 물 안개를 그리고 짙어 가는 가을을 음미해 봅시다!
:14기 산악 자전거 학교 야영 훈련이 강촌에서 있어요. 토요일 밤 경강 대교 밑에서 야영을 하고 일요일 아침 9시에 라이딩을 시작하죠. 초등학교 3학년부터 프로 선수까지 다양한 층이 참가를 할 것입니다. 재미 있을 것 같지요? 다솔복이 좋아 할것 같네요.. 하하하
:항상 즐겁게 그리고 여유롭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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