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혀요. 제가 시험 때문에 가기 힘들 것 같네요. 담에 또 있으면 꼭 나갈게요. 근데 제가 불청객은 아닌지 모르겠네.^~^ 근데... 곱창이 뭐여요? 그거 맛있는 건가요? 지난번 육개장을 먹었을 때와 같이 새로운 맛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인가? 담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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