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감샤함다...그래도 며느리사정은 시어머니(?)가 안다구...많이 챙겨 주시는 군요....^^;;;
트레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십자수 wrote:
: 전 그걸로 만족이지요....
:그간 맘고생 많이 하셨지요...
:
:전 번개 때나 아무때나 주심 되지요....
:트렉키님 저두 장우석님 병원에 갖다 놓으심 좋겠는데요!
:장우석님께 폐가 안된다면....
:
:나머지는 트렉키님 고생했는데... 햄버거나 사 드시죵....환불이 어딨어..
:
:미루님은 돌려 드리세요...ㅎㅎㅎㅎ! 헝그리 라이더...니깐...
:저는요... 돈 없는 라이더....이러다 부도난당 진짜루...
:
:피쑤 인 넷 크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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