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나???
시험 끝나고 어지간히 할일이 없는것 같다...
자전거 악세사리 만들고 있다...
스노우 바이크를 대비해서 흙받이.....
헬맷 마운트 라이트
거기에다...
부메랑 까지 깍고 있다....
산에가서 새나 잡아서 구워 먹을까???
시험 끝나고 어지간히 할일이 없는것 같다...
자전거 악세사리 만들고 있다...
스노우 바이크를 대비해서 흙받이.....
헬맷 마운트 라이트
거기에다...
부메랑 까지 깍고 있다....
산에가서 새나 잡아서 구워 먹을까???
흙받이는 현재 80%의 공정이 완료 되었다....
모양잡아주고 모서리 다듬기 색칠 이렇게 3가지 일만 남았다...
라이트는 한 65%의 공정 이 완성 되었다..
아직도 손 가야 할일이 많이 남았다...
쪼금만 있으면 라이트는 남부럽지 안게 다닐수 있을것 같다...
부메랑은... 모양은 다 깍았고...
칼과 빼빠로 날개의 표면만 유선형으로 깍고 다듬기만 하면 된다...
이번 부메랑은 저공비행용 이다.
합판으로 컥다란것도 하나 만들 생각이다...
부메랑 설계도 구하느라 요즘 바쁘다...
종류는 무진장 많고 만들 시간과 재료는 적고....
혹시 누구 포멕스 라는 플라스틱이나 합판 컥다란거 집에
굴러다니는분 없나???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