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님, 마스크님 + 동생뻘 되시는 분, 그리고 앞으로의 ID를 도날드
로 하시겠다는 최형호님(맞죠 ^^), 그리고 온바이크님해서 도합 6명이
남한산성을 다녀왔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남한산성의 그 싱글코스는 여전히 좋더군요.
낙엽이 조금더 내리면 좀더 황홀할 것 같습니다.
하니비, 폴몬티로 해서 다시 남한산성을 거슬러 올라 투어를 끝냈습니다.
우리가 애용하는 그 쌈밥집 주인이 바껴서 쌈밥은 취급하지 않더군요.
칼국수가 대신 있어 그걸로 허기를 때웠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양이
조금 적더군요. ^^
아무 사고없이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흡족합니다.
로 하시겠다는 최형호님(맞죠 ^^), 그리고 온바이크님해서 도합 6명이
남한산성을 다녀왔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남한산성의 그 싱글코스는 여전히 좋더군요.
낙엽이 조금더 내리면 좀더 황홀할 것 같습니다.
하니비, 폴몬티로 해서 다시 남한산성을 거슬러 올라 투어를 끝냈습니다.
우리가 애용하는 그 쌈밥집 주인이 바껴서 쌈밥은 취급하지 않더군요.
칼국수가 대신 있어 그걸로 허기를 때웠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양이
조금 적더군요. ^^
아무 사고없이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흡족합니다.
다만, 온바이크님이 인사도 없이 산성 로타리로 돌아가는 와중에
줄행랑을 치셨습니다. ^^
온바이크님, 그러심 반칙으로 1회 투어를 제한 당할수 있슴당, ㅎㅎ
Deal은 성공적으로 끝내셨는지요?
더 추워지기 전에 올해 못가본 여러 곳들을 가보고 싶군요.
방태산, 강촌 70Km짜리 코스, 수원의 못가본 2군데, 요렇게만 가봐도
올해는 만족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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