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님이 그렇게도 말발굽을 보구잡파 하는데 이번 신월산 벙개에도 참석치못하는군요,
저도 오늘은 강촌 70km라이딩을 단풍의 절정속에 다녀왔습니다.
담에는 일부러라도 참석을 하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도 오늘은 강촌 70km라이딩을 단풍의 절정속에 다녀왔습니다.
담에는 일부러라도 참석을 하렵니다.
건강하십시요.
하늘소 wrote:
:아니 관악산에는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하더니 , 이곳 신월산에는 아무도 오지를 않는 겁니까.............ㅠㅠ 오늘 관악산에는 참가를 하고 이곳 신월산에는 오지 않은 분들 정말로 미워할 겁니다.
:서운합니다...........ㅠㅠ 아마도 오늘 오셨으면 좀 힘이 들기는 했을 겁니다. 한창희님이 좀 빡세게 타야 말이지요. 저도 좀 힘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저와 가위잡이, 한창희님, 그리고 나우누리의 회원분(성함을 기억을 못해서 죄송허구만유..........) 이렇게 넷이서 신월산을 무지하게 재미나게 탔습니다........^^ 마구 쏘면서 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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