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재밌으셨죠? 다른 분덜도 다요? 샘나여! 요즘처럼 시간이 웬쑤같이 여겨진 적이 없었던 거 같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십시요. ^^
malbalgub54 wrote:
:>>그간 별일 없쥬?
:>>오늘 십자수,술탱크.문재선,이강우님과 말발굽이 강촌 70km코스를 화려한 단풍속에서 빡세게 만끽하구 왔슴다.
:근데 엄청 기쁜일이 생겼슴다. 이야기 도중 아이올님의 야그가 나와서 이야그하다보니, 아~글쎄 이강우님이 아이올님에게 바란스 350 후레임(7005알미늄)을 꽁짜루 주겠다는겁니다,(싸이즈 16인치)
:>거의 새것인데, 페인팅을 다시하려구 옷을 홀딱 벗겨서 빽바디로 있답니다.
:>이강우님께 감사를 대신 드렸습니다.
:>>이강우님 멜을 알려드리니 연락하시고 바란스 350후렘받으세요,
:좋은겁니다.
:>>kangwoor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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