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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전사분덜[강촌] 특히 문재선님...

........2000.10.23 07:23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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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

특히 무재선님 고생 많으셨구요, 발굽님은 특히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저는 자느라고 고생을 했지요...
술탱크님은 잔차 바람 쐬 주느라고 고생을
이강우님은 제 2의 니드어헉님을 보는듯...쌩초보 고생 많아지요...

저 벌써 출근 했지요...

이강우님! 이거 누나한테 전해 주면 되겠네여...

아! 지금부터 후기 써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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