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 DH로 외도를 했다가 이제 복귀합니다.
역시 저에게는 XC가 딱인거 같습니다.
언덕을 보면 타고 오르고 싶은 마음.
한동안 XC용 잔차를 안타서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현재 제 방안에 어젯밤에 열씨미 목욕시켜서 건조중인
XC용 바이크가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오늘밤에 퇴근해서 나에게 맞게 대충 셋팅을 해놔야지.
아우!~~~ 산아 기달려라!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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