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쿠님 안뇽?
조만간 말발굽이 아차산 + 망우산 야간 번개 칩니다.
하드테일로 암벽다운만 하는것이 아니고 타고 올라도 갑니다.
추락잔차는 몬타고 올라가지만 하드테일파는 암벽을 걍 타고올라갔다 걍 타고 내려옵니다.(ㅋㅋㅋ 바이커님 약오루죵?)
잊지마시고 반다시 참석 바람미다. 참석안하면 지도 숸 안감미다.(버전?)
조만간 말발굽이 아차산 + 망우산 야간 번개 칩니다.
하드테일로 암벽다운만 하는것이 아니고 타고 올라도 갑니다.
추락잔차는 몬타고 올라가지만 하드테일파는 암벽을 걍 타고올라갔다 걍 타고 내려옵니다.(ㅋㅋㅋ 바이커님 약오루죵?)
잊지마시고 반다시 참석 바람미다. 참석안하면 지도 숸 안감미다.(버전?)
onbike wrote:
:제 꿈임미다. 그래서 이번에 쫓아가려 했는디 색시가 안보내주더군요. 귀동냥한 지식이 있어서 그러는지, 제가 타는 하드테일로는 그런 다운힐은 넘 위험해서 안된답니다.
:
:정말 하드테일로 타기에는 위험한 코스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정 그렇다면 저두 이 기회에 확 잔차 바꿔부러? ㅎㅎㅎ
:
:바이커님 덕분에 왈바의 번개가 점점 더 다채로와지는 것 같군요.
:
:
:biker wrote:
::많은 분덜 고생 하셨습니다.
::특히 노기탁님을 비롯한 선수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운힐러 12명이 망우리와 아차산을 평정 했습니다.
::아차산 바위를 타고 내려 갈때는 거의 환상 이었습니다.
::주위의 등산객들의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말발굽니과 콜진님이 오셨으면 쥑였을텐데.....
::
::관중을 위해 점프를 해주신 안재일님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펑크와 체인끊어졌을때 같이 해 주셔서 더욱더 고마웠습니다.
::
::마지막 상상할 수없는 각도의 암벽을 내려 꽂으신 노기탁님과 홍형락님은 거의 추락잔차 바로 그거 였습니다.
::
::등산객들 거의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더 군요.
::
::조만간 함 더 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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