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정말 흉칙한데요? 역시 몽구스야.
누가 그랬더라? 산에서 뱀을 보더니 확 잡아서 프레임속에 넣고 다닌다는(그 자전거가 몽구스라서리) 사람이 있다고...
고광훈님은 헬멧에 넣고 다니셔야 겠습니다 ^^
고광훈 wrote:
:
: 당초엔 오늘 온다던 내 바가지..
: 내일이나 낼 모레 온데요...ㅎㅎ
: 그놈의 조종사들 파업땜시롱~~~...ㅋㅋㅋ
: 그래도 온다.. 나의 새 바가지....
: 요걸쓰고 관악산 꼭대기에서 신나게 다운힐 할까쓰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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