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주 산속에 들어가 은둔생활하며 스님이 되신줄 알았습니다.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늘어만 가는 삶의 무게 <---전문용어로는 비계라고도 하지요 ^^
사고 후유증으로 한동안 자전거 못타신게 충격이 크시네요.
그게 관성때문에 전처럼 쉽게 자전거에 올라타지지 않게 되지요.
일도 바쁘신것 같고.
이제 자전거의 계절, 겨울이 돌아왔습니다 푸하하.
월동준비 잘하시고, 스노우바이크 멋지게 같이 탑시다.
니콜라스 wrote:
:아주 오랜만이죠?
:전 하는일 없이 아니 영양가 없이 지냈습니다.
:잔차 타는만큼 재밌는일 없는거 같습니다.
:아래 바이커님 아차산 다운힐보니 아..내가 그동안
:뭣하고 있었나 싶네요.
:바이커님 앞으로 휴일날 아침 쏘죠..그나저나
:전 완존 두부살 다됐는데..ㅎㅎㅎ
:뭐 좀 버벅대다보면 나아지겠죠.
:암튼 너무 오랫동안 못뵌분들 빨리 뵙고 싶네요..
:앞으로 번개 참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홀릭님은 잔차 개비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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